2025년 10월 6일 월요일

대자연식 심신수련법 '선학'이란(월, 10/05/2015)

-대자연식 심신수련법 '선학'(월, 10/0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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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한민족의 대 명절중 하나인 추석입니다. 서양에서도 원래 완전 둥근런 달이 되는 Full Moon이라고 의미있게 생각하는 날입니다.
아주 어렸을때 나는 직접 목격했지요. 얼마나 원 한민족의 천지인 사상이 아름답고, 자연스럽고, 마음속으로부터 기쁨을 주는 것인지를 그리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서 사는 것이 최고의 과학이고, 최고의 기쁨이며, 행복인지를 아주 꼬맹이때부터 알게되었지요.
원래 한민족은 조상님과 부모를 하늘처럼 받들고 살았었지요. 또한, 조상님과 부모님은 그저 자기의 자식과 후손이라면 입에 넣었던 음식까지 꺼내주셨던 것을 우리는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런 조상님, 부모님 그리고 자녀간의 살뜰한 관계가 수십만년간 이어져 내려온 게 바로 한민족이예요. 이런 걸 사회적 가치관 혹은 전통이라고 통칭하지요.
그래서 우리 각자의 조상님과 부모와 자녀관계가 마음속으로부터 목숨도 아깝지 않게 초개와 같이 여기고 바쳤던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그렇게 똘똘 뭉쳐서 사니까 당연히 이웃과 친구에게도 신의와 약속을 천금과 같이 여기고 살았던 게 바로 한민족이었어요. 그래서 모든 가족과 사회의 구성원들 각자가 경제적으로 잘 살든 좀 못살든 마음속에 즐거움이 가득찼었고 희망이 마음속으로부터 일어서 인생의 참 기쁨이 있었던게 우리 한민족들의 삶이었어요.
그래서 왜적이 쳐들어오면 조상님과 부모와 자녀들이 똘똘 뭉쳤고, 이웃과 하나되어서 당시 사분오열된 중국을 처음 통일하고 중앙아시아와 중국의 열국을 통일했던 초강대국이었던 진시황제의 '수나라'도 그리고 당시 위세가 대단했던 초강대국이었던 당나라의 대군앞에 동유럽, 중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여러 제국들이 다 무릅꿇었던 당나라의 당태종 이세민도 속절없이 연개소문장군과 양만춘장군과 고구려의 전 민중이 하나되어서 온갖 꾀를 내어서 크게 패퇴하면서 혼비백산하고 한 눈알을 잃고 쫒겨간 당태종의 유언이 오죽했으면 앞으론 절대 고구려를 침략하지 말라고 했을까요?
이렇게 당시 주위 거의 모든 나라들을 벌벌 떨게 만든 수나라(Sui Dynasty), 당나라(Tang Dynasty), 그리고 문화강국이었던 송나라도, 당시 세계 최강국이었던 원나라/몽골국(Mongols), 명나라와 청나라에게 다른 여러 동유럽, 중동 및 동서남아시아 제국이 식민지화가 되었지만, 오직 한민족만이 식민국가가 않된 이유의 가장 밑바탕은 한민족의 정신과 피속에 흐르는 조상과 부모 그리고 자식과 후손을 위해서는 서로 목숨도 초개(무명의 풀)처럼 버리는 위대한 사상이 있었기 때문이예요.
또한, 고려때 만주지역의 여진족이 발흥해서 건립된 당시 아시아의 강자였던 청나라도 한반도를 강점하지 못했었고, 당시 여진족이 필요했던 전략물자를 이조선에서 챙겨서 청국이 자발적으로 며칠만에 쉽게 물러났던 정묘, 병자호란도 인조때 이겨냈고 또한, 요하지방의 거란족이 발흥해서 세운 당시 또 강국이었던 요나라의 고려 대공습도 강감찬 대장군의 지략과 민중이 똘똘뭉쳐서 요나라를 크게 패퇴시켰고 그렇게 엄청난 군사와 물자를 동원했던 거란족이 세운 요나라도 고려의 강감찬 대장군에게 크게 패퇴한이래 크게 쇠락해져서 결국은 시베리아에서 발흥한 금나라에 망하게 되었던 거예요.
또한, 당시 전세계가 힘없이 몽골군의 말발굽아래 다 무릅을 끓었던 반면, 고려는 몽골의 7차침략까지도 지혜롭게 물리쳤고 당시 단 고려만이 몽골이 한반도를 완전 강점하지 못하고 고려의 내정만 간접적으로 간섭만 좀 했던 것입니다.
당시 고려군이 전쟁도 잘했지만, 각종 무기와 전쟁하는 전략과 전술(꾀)이 당시 몽골군에게 거의 다 점령당했던 타국들과 비교해서 뛰어났고, 고려의 당시 여러 과학기술이 뛰어났고, 전쟁중에 경영전략이 뛰어나서 당시 몽골군이라면 벌벌떨며 속절없이 무너져버린 아시아의 여러 제국과 유럽 여러 제국들처럼 몽골군이 완전 군사점령해서 속국화하기가 버거워서 중간에 고려와 화해식 제휴를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예요.
그게 바로 전쟁으로는 아무리 당시 세계사 초강대국이었던 몽골군도 아무리 침략해도 우리 조상님들의 나라 고려는 무너뜨릴 수가 없었는데 주요 이유는 당시 고려의 당시 과학기술이 뛰어났을뿐만아니라 꾀가 많은 고려군을 무력으로는 도저히 무너뜨릴 수가 없어서 결국 대몽고군도 무력으로 점령하기가 어렵다는 걸 알고 어쩔 수 없이 타국은 다 식민화했지만 당시 세계사에 드물게 몽골군이 고려국만 달랑 독립적인 나라로 그대로 두고 타협식으로 몽골과 고려황실간 혼인해서 간접적 내정간섭만 좀 했던 것이예요.
그렇게 자기의 한 목숨도 조상님과 부모님 그리고 자식을 위해서 초개처럼 버리는 위대한 정신은 인류역사에 거의 흔적이 없는 위대한 사상이예요.
그것은 천지인 사상에서만 볼 수가 있어요. 인류 5대 성현이라는 부처의 사상에도, 공맹자의 사상에도, 소크라테스의 사상에도 예수나 모하메트의 사상에도 없고 단, 공맹자의 사상에 약간의 효사상(Filial piety)이 있을 뿐이예요. 다들 5대 성현들도 민중들에게 자기들의 사상의 완전 노예화를 주장했지만, 원 한민족의 천지인의 섭리인 조상, 부모와 자식 그리고 후손을 위해서 목숨을 초개처럼 버리라는 가르침은 없어요.
요즘 현대 한국인들은 원래 우리 조상님들이 깨달은 위대한 사상을 잘 모르는 천치가 되어버렸어요. 현대 한국인들은 위대한 '신선도'(선도)를 좀 공부해서 1만년의 한민족의 근본 사상을 이해하면, '세속오계', '화랑오계', '삼강오륜'의 이치를 깨닫게 되면 우주와 지구의 운행의 원리를 깨닫게 되면, 이 혼탁한 인간세상도 정리할 수 있게되요.
세속오계, 화랑오계, 삼강오륜의 핵심은 공통으로 다들 대자연의 섭리인 조상, 부모와 자녀 그리고 친이척, 이웃과 친구간의 질서정립이예요.
곤충과 새 그리고 다람쥐, 원숭이 및 모든 미생물들을 관찰해보면 다들 나름 사회적 질서를 가지고 있고, 외적이 쳐들어오면 죽기살기로 뭉쳐서 대항해요.
한국이 해방되고, 난 원 한민족의 위대하고 아름다운 풍속을 목격했어요. 동네사람과 친인척들이 힘을 뭉쳐서 빈터만 있으면 모두 힘을 합쳐서 지인의 초가집을 그 빈터에 뚝딱 지어줬고, 일부만 전문건축일꾼에게 맡겨서 완성해주는 것을 이따금씩 한 군/시의 여기저기에서 목격했어요.
당시 동네에 임산부가 생기면 거의 모든 동네사람들이 집에 있는 미역과 쌀을 마아서 갔다주어서 온 동네사람이 축하해주었고, 동네에서 사망하는 사람이 생기면 혈연관계도 아니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각자 자기 집에서 고기 한점과 채소 그리고 쌀 등을 가져가서 조문객들을 내집일인양 무료로 대접해주었고, 아무리 가난하고 못배운 사람도, 여기저기 동네 제사나 심부름을 해주면서 그런 전런 식생활을 꾸려갔어요.
동네에 경사나 슬픈일이 생기면 온 동네 사람들이 너도 나도 몰려가서 조금씩 완전 무상으로 밥해주고, 청소해주고, 모든 동네 사람들이 서로 슬퍼해주고 축하를 해주었었어요.
또한, 농사철이 끝나고 나면 동네에 방죽(Lake)을 크게 파서 온 동네 사람들이 농사를 지을때는 수리조합이 그 방죽의 물을 공평하게 나눠주었고, 농사철에 물을 다 대준후에는, 물이 다 빠진 그 큰 방죽안에 온 동네 사람들이 들어가서 물고기를 각자 수백마리씩 무료로 잡아가서 며칠간 호식도 했고, 먹을 것이 없으면 남의 논이나 개울가에 가면 뱀장어, 개구리, 메뚜기, 붕어 및 메기가 여기저기 논의 하천에 널려있어서 그걸 잡으면 며칠씩 온 가족이 맛있게 먹기도 했지요.
조상님 제삿날에는 여기저기 흩어져서 살던 친척들이 거의 다 모여서 도란도란 애기하고 제삿상을 준비했었고, 그때들 삼촌, 고모, 이모 및 사촌들이 다 만나서 한두번씩 얼굴을 보곤했죠.
그런데, 오늘날 한국은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면서, 과학기술 강국이며, 문화 강국이면서, 세계인들이 부러워하면서 흠모하고 동경하는 외국인들의 사물놀이패와 한국가요 모임과 K-Pop댄스팀들이 미국 수도권의 몇군데 있는 각 한인타운에 수천명이상씩 모여서 한인들의 추석잔치가 어제도 메아리쳤지만 . . .
우리들의 각 가정과 개인들은 오늘도 옛날처럼 재밌고, 흥겹고, 즐겁고. 기쁨니까?
조상님과 부모와 자식과 사촌과 친구간에도 옛날처럼 의리와 신의가 있고 즐겁습니까?
다 너무 현대화되고, 숭물사상에 빠져서 자연도 무시하도, 조상도 무시하고, 부모도 버리고, 형제와 사촌도 배신하고, 오직 물질을 숭상하게된 여러분 자신과 나를 돌아봅시다.
모든 인간사회의 문제의 원인을 잘 따져보면, 우리의 원래의 본 전통과 가치를 잃어버린게 원인이예요. 즉 원래 사상으로 돌아가야 우리들의 얼굴과 마음속에 진정한 기쁨이 일어나면서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본래 우리의 원 문화는 바로 우리가 어렸을때 대다수의 지방에서 직접 경험했던 조상님들과 부모님이 인생의 근본으로 삼고 사셨던 사회적 가치관을 다시 복원하는 길입니다.
그게 바로 '천지인'사상입니다.
자연을 숭상하고, 자연스럽게 살며, 자연을 배우고, 자연을 관찰하고 깨달아서 아주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겁니다.
요즘말로는 그린텍/자연과학기술(Green Tech)입니다. 그린텍은 우리 조상님들과 부모님들이 살아가셨던 과학기술 구현방법인데, 우리 들의 먹고, 입고, 자고 쓰고 생활하셨던 모든 방식을 대자연에서 배워서 자연이 운행되는 방식대로 의식주를 해결하고 인간간의 질서와 처세도 대자연처럼 하는 방법입니다.
그게 바로 천지인사상이요, 체계화시켜서 신선도라고 불러요, 그걸 현대적으로 좀 번역하고 첨삭한게 바로 '선학'鮮學(Sunficius)입니다.

대자연을 연구하면 모든 동식물이 자연스럽게 기쁘고 즐겁게 사는 방식이 나옵니다. 

대자연 속에는 이미 자연식 화장품, 자연식 식품, 자연식 의류, 자연식 생활, 자연에너지를 포집해서 자연식으로 사용하다 도로 자연에 되돌려주는 자연속에 존재하는 전기/전자가 있는데 그런 자연속의 자연에너지를 포집해서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가정과 자동차 그리고 통신 등에 사용하면 됩니다.

숭물주의에 빠져서 자연에 함부러 도전해서 잠깐 세계 물질대국으로 우뚝섰다가 90년부터 조금씩 추락해서 현재는 대부분 많이 가난해진 중산층과중산층에서 추락한 대다수 많은 노숙자 천국이 되어버린 미국인들의 제1원인도 대자연에 마구 덤벼들고, 인위적으로 바꾸며 우격다짐으로 무시하던 대자연인 Covid19때문에 미국이 어무나 큰 내상을 입고 실제 형편은 말이 아니게 변했습니다. 

미국인들의 제1의 사망요인이 중풍과 심장마비 그리고 암이 제2의 사망원인인 이유도 비자연식으로 마구 먹는 빨간 육고기에 잔뜩 들어있는 포화지방 섭취와 다량의 설탕에 있습니다. 대자연의 운행방식을 따르지않은 일상습관 때문입니다. 

다들 대자연을 무시하고 함부러 마구 덤벼들면서 Covid19의 Virus에 통 크게 한방먹고 더 크게 추락한 오늘날의 미국의 비자연적으로 살아 온 생활패턴의 결과를 보고 반면교사로 삼고 온 인류가 대자연과 대화를 시작할때입니다. 

자연식 인간관계 그리고 자연식 상부상조 그게 바로 "신선도(선도)"이며, 현대인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게 "선학"입니다. 신선도는 요즘 한국인들도 조상대대로 닦아왔던 위대한 사상인데도 불구하고 외국 것을 무분별스럽게 무조건적으로 수입해서 이제는 우리가 우리의 것이었는지도 전혀 잘 모르는 사상이며 생소한 것이된 지 굉장히 오래되었습니다.

'선학'은 원 한민족 조상들이 자연에서 보고 배운 것을 후손들에게 체계화해서 물려주신 '천지인사상'을 기반으로

발전된 '신선도'(선도)의 현대적 수련법입니다. 

인간과 자연이 친화적으로 조화롭게 살았던 근본으로 되돌아갑시다.    (끝)

2025년 6월 22일 일요일

천부경(天符經/Universe Complying Scripture; Scripture Written Pursuant to Teachings of Universe)과 한국의 문자역사(일, 06/22/25)

천부경(天符經/Universe Complying Scripture; Scripture Written Pursuant to Teachings of Universe)과 한국의 언어 및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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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81자”(한자)로 쓰여진 한민족의 경전으로 '환국'(유러시아대륙에 걸쳐있던 12개 연방국)으로부터 '대륙의 동쪽으로 제급나서 이동한 환인의 아들인 환웅천왕(환인의 서자/아들)이 기록관 "신지"에 명해서 개발한 녹도문자(사슴발바닥 모양문자)로 백산(현 묘향산)의 석벽과 청석에 인류 창세의 원리를 기록한 간결하며 한민족 경전으로 철학적, 과학적, 문학적으로 심오하게 표현되어 있다. 원래는 고문자인 녹도문으로 쓰여졌으나, 차후 신라의 대석학 고운 최치원선생이 당시 유행하던 '한자'로 번역해서 묘향산 석벽에 다시 한자본을 새겨넣었다(고려조 태백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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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민족 고대역사서에 의하면 한민족에게 고유의 고문자가 있었는 바 아래와 같슴;
(1)녹도문자(鹿圖文字; 기원전 3898년, 환웅천왕 시대 사용, 약자-'녹도문') ->
(2)단군신전(고조선 시대 사용, 약자-'단전') ->
(3)우서(배달국 '자부천왕' 시대) ->
(4)화서(배달국 '치우천왕' 시대) ->
(5)갑골문(기자조선 시대) ->
(6)한자(삼국시대 4세기경부터 사용)/이두(신라)와 ->
(7)훈민정음 - 28자로 된 고한글 (이조선 세종시대, 1443년) ->
(8)한글 - 한글중 4자가 없어진 현대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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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계고대 문자역사중 고문자들(가장 오래된 문자):
(1)'점토문자'와 '쐐기문자'/Cuneiform Script (서기전 3000여년전 문자)-수메르/Sumer (영어발음상 써머r) 문명권(이집트/이라크 지방) 사용문자,
(2)희랍어/Greek Script (기원전 1500여년전)-고대 그리스 문명
권 사용문자,
(3)중국의 은허 갑골문자/Tortoise-Bone Script (서기전 1200/1050년전 문자)-중국 2번째 고대왕조 '은나라'(상나라) 사용문자,
(4)아람어/Aramaic(기원전500여년전)-시리아/중동 문명권 사용문자,
(5)라틴어/Latin (기원전 27여년전 개발; 기원전 5세기에 정착화)-이탈리아 북부에서 발원한 로마문자,
(6)히브리어/Hebrew (서기 1여년전)-중동 기독교 문명권 사용문자,
(7)훈민정음 (서기 1443년 창제/1446년 반포; 약 573년 사용 됨)-언어연구 소양이 있던 (1)수명의 승려와 (2)서민 그리고 세종임금이 연구해서 한글창제를 한 후에 한학자 대신들 . . 최만리를 필두로 언문(훈민정음을 하시해서 부름) 창제를 강력하게 반대하는 대신들을 무마하기 위해서 나중에 소장파 대신들(성삼문, 신숙주, 최항, 정인지, 박팽년)을 설득해서 이름을 빌려서 한학자들이 연구해서 개발했다고 거짓말(소장파대신들이 이미 훈민정음 창제후에야 일부 도와주기 시작함)을 하므로써 언문창제를 강력반대하는 대신들의 반발을 누를 수 있었슴;
언문창제 반대파들의 명목은 중국이 싫어할 것이다는 이유 -> 이조선은 시작부터 중국 명나라의 눈치를 보고 이성계가 위화도회군을 해서 자기나라 고려의 상관(최영 장군과 우왕)을 전복하고 나라를 강탈했으므로 항상 중국의 심기를 눈치보는 상태로 태종 이방원(왕자의 난으로 집권한 3대임금)은 심지어 태고/고려조부터 전래되오던 역사서(부도지/삼성기/단군세기/태백일사와 삼국유사 등)에 등장하는 '환국'(유러시아 12연방국) -> '신시배달국'(환국에서 갈라져 나온 환웅조의 건국) -> '단군조선'의 역사를 중국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서 태종이방원이 전국에서 수거해서 감췄슴.
(8)현대한글 -> 현대 국어학자들의 실수로 훈민정음에서 4자를 제외 해서, 영어의 R(L과 다름), F(P와 다름) V(B와 다름)발음을 후손들은 못내게 됨.
이중 인류최고(가장오래된 문자)로 한민족의 "녹도문자(鹿圖文字)"(서기전 5914년 개발; '거발한' 환웅천제가 기록관 '신지'에게 명해서 개발한 문자)로 지금으로부터 7932여년전(약 8000여년전) 개발된 한민족 고대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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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부경 존재에 대한 역사 기록:
(1)고대 '환웅'천왕이 사관 '신지'에게 명해서 백산(묘향산-향나무가 많아서 묘한 향기가 많이 나서 붙여진 이름) 석벽 청석에 음각으로 새기게 한 인간과 삼라만상의 창세역사를 과학적, 문학적, 철학적으로 청석(푸른 돌)에 새긴 한민족 경전인 환웅천왕본; 현재 북한?? 일설에는 북한의 평안북도 향산군 묘향산(원명 백산)의 단군굴('단군사' 있슴) 부근에 천부경 암각이 1947년 해방직후까지 남아있었다고 목격자(한학자/한의사 박동호선생)가 진술하고 그 기념으로 한국의 강원도 태백산 만덕사경내 단군공원에 '만법귀일탑'(萬法歸一塔)에 천부경 전문을 음각해 놓았다.
(2)'기자시대'에 갑골문으로 남겼다는 단군본; 현재 부존. *기자: 중국 은나라 망국후 고조선으로 망명후, 차후 중국의 지방왕으로 추대 됨; 기자는 중국에서 살다 중국에서 사망했다고 중국 현지 비석에 새겨있슴.
(3)신라때 세계(중동과 아시아)에 널리 문명(문장실력)이 알려진 대석학 '고운 최치원'선생이 묘향산에서 발견한 녹도문자로 쓰인 원전 천부경을 한자로 번역해서 묘향산석벽에 음각으로 남겼고, '고운첩'(고운재첩)으로도 남김.
(4)고려때 학자 '이맥'선생이 고려조 유명한 역사책 '택백일사'에 천부경의 유래의 족적을 상세하게 기록으로 남기고 그 내용을 인용한 이맥본.
(5)19세기 학자 '이유립'선생이 묘향산에서 석벽에 새겨진 '천부경' 내용을 탁본으로 떠서 서울의 단군교에 보낸 이유립-탁본본. *단군교: 일제때 단군을 모시고 항일독립운동을 하던 단군종교로 현재 서울에 본산(??)을 두고 있슴.
(6)20세기(1917년 6월경) 한학자/독립투사 '계연수'선생이 면면히 살아남아 전해져오던 '삼성기 -상권'(3개의 성스러운 기록이라는 뜻으로 '환국', '배달국'과 '고조선'에 대한 역사기록서) '삼성기-하권',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일사'를 묘향산 암굴에 은거하면서 합본으로 묶어서 '환단고기'라고 이름짓고, 항일독립장군(홍범 도장군+오동진 장군)이 사재를 털어서 비용을 내어서 발행해서 오늘날 '환단고기'로 전해짐; 20세기부터 식민사학자들로부터 역사조작본으로 괄세를 받다가, 일본에서 일본판 '환단고기'가 일본 각계의 후원으로 은퇴한 일본변호사가 출판하자, 그때서야 한국내 역사학계에서 조명받기 시작함.
-다음회에 천부경에 대한 간단한 강의가 있을 예정임.
-당신은 당신 자신의 조상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아는가??

(끝)

2025년 6월 19일 목요일

시장에 아래 발명품들이 론칭되면 인류의 생활을 혁신적으로 바꾸며, 세계 기후변화 감소에도 아주 크게 공헌할 발명품들(목, 06/19/25)

 -시장에  아래 발명품들이 론칭되면 인류의 생활을 혁신적으로 바꾸며, 세계 기후변화 감소에도 아주 크게 공헌할 발명품들(목, 06/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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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동안 기안되고, 험난한 과정을 거쳐서 개발한 기발한 "자연에너지 자동차"와 "천연주름해소 & 꿀피부화 화장품"이 시장에 론칭을 위한 Funding (정부지원 혹은 개인투자)이 성공하면, 또 하나의 아시안-어메리칸 드림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며, 세계 기후 온난화 해소에 크게 공헌하게 된다!!!!-> 

1)세계최초 태양광 & 풍력 자동차(Solar/Wind-power

   Driven Car); 전기차은 사실 무탄소 어염감소 차가 

    아니다. 왜냐면, 전기 자체는 원자력, 수력, 석탄, LPG 개스 등으로 전기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사시사철 자연 에너지(Renewable Energy)로 달리는

   자동차로 개스(휘발유) 혹은 전기충전이 필요없는 자연

에너지로 달리는 자동차.


2)천연물 화장품 & 미용품/천연약 & 천연생활위생품

    /천연염료, 천연국물소스/천연BBQ소스 & K-Grass  등;

   *인공화학물을 전혀 불사용 혹은 극소수 사용.

     (1)천연화장품 - Complete Wrinkle-Free &

          Beautifying Skin-like Honey("김가미인"),

     (2)천연약 - 강장제, 면역증진제, B-Hepatis,

          Epilepsy(간질), 정욕촉진제/강하제 등, 

     (3)천연국물소스 & 천연BBQ소스,

     (4)K-grass; 양잔디에 비해서 추운겨울을 잘 견디고(내한성), 적은 빛에서도 잘 자라고(저광성), 적은 물소비성(저수소비성), 쿠숀기능이 좋고(다엽성), 적은 씨앗으로 평방미터에 잘 확산되고(광폭성), 관리비가 적게 들며(소성장성), 겨울에 금색으로 변함(동절 금색화) 등의 장점을 가졌슴.

(끝)

2025년 6월 6일 금요일

나의 모습과 피부는 약 20-25여년이 어려보인다; 매직??? (금, 06/06/25)

나의 모습과 피부는 약 20-25여년이 어려보인다; 매직??? (금, 0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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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이클 잭슨'처럼 비싼 전신 피부박피수술을 받지도 않했고, 여느 사람들처럼 피부 Botox주입시술을 받은 것도 아니다. 더군다나 모습을 고치기위해서 꽤 무서운 눈, 코, 입, 귀의 사이즈나 형태를 바꾸기위해서 수술받거나 뼈자체를 깍는 성형시술을 받은 적도 없다.
또한, 일부 남자들이나 '허경영'처럼 머리털을 심은 적도 없고 얼굴에 표백크림을 바른 적도 없다. 즉, 나는 천연미인이다.
날 가까이에서 본 사람들은 나의 피부나이가 꼭 10-20대처럼 온 몸이 상아 색깔처럼 곱고, 온 몸이 자연적으로 반질거리는 피부가 그야말로 10-20대처럼 황홀한 미끈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
비법은, (1)잠을 충분히 자고, (2)적당히 물을 마시며, (3)직사광선을 되도록 피하고, (4)매일 자동차를 운전하지않고 가까운 곳은 걸으며, (5)약간의 짐을 매고 다니며, (6)현대의 병폐인 '포화지방'이 많고 '고염도'이며 '설탕'이 잔뜻 함유된 현대 음식을 되도록 피하며, '불포화지방'이 많은 물고기를 섭취하고 그리고 (7)선학의 '심신수련' 명상법을 즐기기 때문이다. 더불어서 (8)술, 담배, 마약을 않하며, 독성 화약물질이 잔뜩 들어간 현대 의약품을 되도록 멀리한다.

*핵심은 음주, 흡연과 마약을 취하지않고, 신선들의 섭생법을 배우는게 핵심 요체다.
*위에서 핵심은 음주, 흡연과 마약을 섭취하지않고, 신선(神仙/Guru)들의 생활을 배우는게 핵심 요체다.
즉, 나의 신체적 나이는 약 25-30여년이 젊어보이고, 목소리 까지도 20-30대초로 들려서 전화로 대답하면 아버지 바꿔달라고 하기까지 하니 . . . 내가 가끔 '약간의 흰머리칼만 염색'하고, '옷을 젊게 입고 나서면' 20대초로 보이며, 만일 '학창의'를 입고 달빛을 배경으로 누대에 고고히 앉아 있으면 마치 '신선'처럼 보이기도 한다.
전공도 '인공공학'과 '자연과학'을 전공했고, 신선술(神仙術/Guru)까지 터득했으니 . . 어찌 그리 젊게 보이지 않겠는가?
여러분도 병폐적 사고와 의식주의 생활 자체가 환경적, 정신적 오염으로 찌든 현대 도시속에 살지라도 나와 같이 "신선술"을 터득하면 이런 사람이 될 수 있다.
득도(得道)에 이르는 법을 공짜로 가르치는 "선학/鮮學"(Sunficius)을 수련하면 나와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메신저로 수련 요청하면, 한달에 1번씩 무료 강의받을 수 있슴.

-선학(鮮學) 10법 강의:
*(1)'심신수련법’,
*(2)'양생법'(신선 섭생법),
(3)'무술법'(권법-수박도/봉술/검술),
*(4)'창업법(생업)',
*(5)'자연의학법'(자연의학),
*(6)'천지인법'(우주철학),
(7)'역사학',
(8)'삼강오륜법'(인간사회의 기본의리),
(9)'인생종말법'(인생을 멋있게 마치는 법),
(10)’천부경’(불경이 아님 - 환웅천제가 '녹도문자'로 남겨놓은 한민족 경전을 발견한 '최치원' 신라석학이 묘향산에서 발견해서 '한자'로 번역해서 재암각화 해놓은 경전).
*표시 항목 특히 집중 강의함.

-장소: 미동부, 시간: 매월 1회씩, 매월 다르며 문자 고지함.

-강의 참석 희망자는 -> Messenger로 본인 이름과 참석희망자 수를 알려주시면, 모임장소와 시간을 문자로 보내드림.

(끝) 





2025년 5월 21일 수요일

Philosophical Meditation철학적 명상-Sunficius(선학/鮮學/Sunficius썬퓌셔스)

 Philosophical Meditation-Sunficius(선학/鮮學/Sunficius썬퓌셔스)

(철학적 명상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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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의 온갖 먼지(세진/世塵/Secular dust)에 휩싸인 당신의 육신과 정신을 깨끗히 씻고 새 사람으로 태어나서 득도(得道Spritual Enlightenment)를 하고싶다면, 매월 1회씩 모이는 선학모임(매월 1회)에 참석하고 싶은 중생들은 참석할 수 있슴(완전 무료) -> 블로그의 모든 게시물을 보고 싶으면, 본 블로그의 제일 '하단'에서 "홈" 혹은 "이전 게시물" 을 누를 것.

의학으로 낳지않는 고질병을 치료하는 자연의학의 핵심중의 핵심도 가르치고(병치료), 생업이 힘들어서 살기가 힘든 중생들에게 여러 창업의 핵심도 가르치고(생업), 한민족 조상들의 태고적 철학적 심신수련 명상법(선학)을 가르친다.

-득도에 이르는 삼(3)법:
1)학이득지學而得知
2)고이듣지苦而得知
3)생이득지生而得知

-선학(鮮學/Sunficius썬퓌셔스)에서 가르치는 9법:
*(1)'심신명상법'(심신수련법)',
*(2)'양생법'(신선 섭생법),
(3)'무술법'(권법-수박도/봉술/검술),
*(4)'창업법(생업)',
*(5)'자연의학법'(자연의학),
*(6)'천지인법'(우주철학),
*(7)'역사학',
*(8)삼강오륜(인간사회의 기본의리)
*(9)인생종말법'(인생을 멋있게 마치는 법).
-상기한 선학9법중 *표시된 비법만 가르침.

블로그 ->  www.sunficius.blogspot.com 혹은 https://sunficius.blogspot.com

(끝)

2025년 4월 16일 수요일

희귀자료 "브리태니카 세계지도"(1947판)의거 1937~1940년 당시 한중일 및 아시아 재정상황(수, 04/17/6/2025)

 

-희귀자료 "브리태니카 세계지도"(1947판)의거 1937~1940년 당시 한중일 및 아시아 재정상황(수, 04/1/6/2025)

 

자료는 1947년에 발간된 미국브리태니카 세계지도 기록되어있던 당시 세계 여러나라의 인구 수 재정기록 요약함; Britanica World Map(1947년판) 참고할 것.

아래의 간략한 일본, 러시아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각국과 비교해도 당시 일본제국과 비교해서 일제하 조선(한국) 재정이 적자없는 균형예산을 이루었고, 당시의 조선반도의 국력이 인구 수나 국토 경제력면에서 상당했슴을 있슴(아래 참조).


1. 조선반도는 일본식으로 '조센'(Chosen)으로 표시. 일본제국의 식민지로 '대만' ' 사할린(Sakhalin) 남쪽 반절' 일본 본토 4개섬(홋가이도, 혼슈, 시코구, 규슈) '조센' 나옴; 조선의 주요 도시이름이 일본식으로 표기되어있고,  또한 조선반도의  주요 도시이름이 영어이름으로 한국식으로 표기됨. 평양은 '헤이조', 서울은 '게이조' 일본식으로 표기되어있으나, 옆에 자그마하게 영어로 평양(Pyongyang) 서울(Seoul) 표기됨.

2. 조선반도 국력지표: 놀랄만하게도 당시의 대다수의 아시아 국가중에서도 조선의 분야별 국력지표가 놀라울만치 높게 나타나 있고, 또한 대만과 조선의 국력은 따로 각각 표시됨. 어떤 면으로는 당시 일본보다(??) 조선의 재정상황이 높게 나타나 필자의 심이 발동될 정도임.

-분석:
1940년경 생각외로 중국과 한국은 정부의 회계장부는 건실했고 특히 당시 대한제국은 정부채무가 없고 국민개인당 세금부과도 적은 편이 었다.
한편 일본은 국민 개인당 채무가 주위 여러나라보다 과중했고, 정부의 채무가 세수보다 10배(1000%)로 외화내빈(겉은 화려하나 속은 빚더미로 가난)이었는데 . . 일본이 이웃 국가들을 침략했던 이유는 일본정부의 채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일본 국내적 경제 정책으로는 도저히 해결책이 없어서 즉, 당시 일본의 천문학적 국가채무를 해결해 볼려는 야심으로 이웃 국가들을 침략한 직접적 이유로 보인다.
역사적 여러 방증으로도, 당시 일본 국정을 장악한 군인들이 일본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웃 국가들을 침략하자고 회의에서 주장했다는 관련 자료도 나왔있고, 전쟁비용을 만련하기 위해서 당시 미국의 유태인계 금융회사가 빌려주어서 침략전쟁도 시작하게되었다는 자료도 나왔다.

조선의 당시 재정상황

                  1)조선의 인구수 2150여만명(1939),

                  2)정부세수(정부에서 거두워 들인 세금):

                    154백만달러(1939년 당시); 국민 일인당 년평균 세금 징수액 $7.16달러

                    국민1인당 년평균 세금징수액 = 10155.67원

              *2025년/04월/18일 환율 ($1:1418.39원 의거)

             3)정부세출(정부에서 집행한 일년 예산): 세수와 비슷(1939)

                  4)정부 채무: 세수보다 약간 적음.

                  5)정부, 민간인의 은행 저축율: 정부세수보다 약간 많음(1939)

 

                 -기타 생산지표가 아시아국가보다 높고, 년평균 농업생산량(, 보리,

                  수수, , 옥수수, 감자, 고구마 ), 수산업(물고기), 임산물(목재,

                  종이 ) 그리고 약초, 담배 기계류 그리고 특수품으로 비단, 인삼과

                  광산물 수출품 다양하며, 수출국은 주로 일본, 미국, 영국 및 러시아 다양.


3. 중국: 중국은 독립국으로 표시됨.

   재정지표: 1)중국인구수: 4 7천만명(1940년경)

                     2)정부세수: 43천만달러한화  6천9십9억7백7십만원(25년4월18일 환율의거);  

                      일인당 년평균 세금납부액이 평균 .91 Cents (한화 1294.93), 조선(한국)

                      일인당 중간소득(Per Capita Income) 중국대비 6.26 큼.

                    3)정부의 세출: 세수와 비슷함.

                    4)정부의 채무: 공식적인 무자료(???)

                    5)정부, 민간인의 은행저축율: 공식적으로 불표시.

 

4. 일본: 제국(많은 나라를 식민지로 갖고 있는 나라)으로 표시됨.

    재정지표: 1)일본의 인구 수: 7300만명(1940년경)

                      2)정부의 세수: 93천만달러1조3천191억2백7십만원(25년4월18일 환율)->

                         일국민 일인당 년평균 세금부과액 = $12.74/일인당; 18,069.90원

                          (*04월/16일/2025년 환율, 1달러대 1415.23)

                     3)정부의 세출(1940년경): 년평균 세입의  10배로 적자예산집행

                     4)정부의 채무: 정부의 세수(수입) 10배이상.

                     5)정부, 민간인의 은행저축율: 일년 세수와 비슷함.

 

-일본제국이 당시 여러나라보다 국민수 대비해서 국민개개인에게서 과중한 세금을  거둬들였고 또한, 일본정부의 일 예산집행이 수입보다 10배에 달하는 적자예산을 집행해서 정부가 적자에 허덕이고 있었고, 필시 일본국민 개개인은 정부의 과도한 식민지전쟁에 동원되었고, 인의 행복감은 아주 적었을 것으로 짐작됨.

 

5.  아시아제국 - 태국(식민지), 월남(당시 프랑스령 식민지), 말레이시아(네덜랜드 식민지) 인도네시아(네덜랜드 식민지) 심지어 인도 .

1)인구수: 1500/2500만명 ~ 37천만명(인도)

2)정부세수: 정부수입(세금으로 거둬들인 수입) 조선보다 작음

3)정부세출: 정부예산집행이 조선보다 작음.

4)정부의 채무: 세입보다 적음.

5)은행 저축율도 작음.


6.   러시아의 국력:

1)러시아 인구수: 17천여만명

2)정부의 세수: 절대액수는 크나 인구수/국토면적에 비해서 그리 높지않음.

3)정부의 세출: 일 정부예산집행이 세수보다 큰편.

4)정부의 채무: 일 세수보다 큰편.

5)정부, 민간인의 은행저축율: 적은 .

 

*논문 작성 혹은 호기심이 있는 분은 직접 "브리태니카 세계지도"(1947년 판)를 온라인으로 구입해서 참조할 것; 도서관/문서보관소 등에 보관여부 문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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